다음 주 수요일에 막이 오르는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'마타 하리'의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!
주인공 마타 하리 역을 맡은 김지영, 박슬기, 신승원 수석무용수가 촬영에 참여했습니다.
100여 년 전 관객들을 매혹시켰던 그녀의 베일, 마타 하리 전성기를 상징하는 눈부신 황금빛, 자유를 갈망했으나 어둠뿐인 감옥에 갇히게 되는 파란만장한 무희의 삶을 영상을 통해 먼저 만나 보시죠!